K-LIWC란?
KLIWC는 언어분석 프로그램입니다.  

KLIWC는 LIWC라는 영어권 언어분석프로그램을 기초로하여 언어적 구조 차원, 심리적 차원, 자기영역차원[일상관심사], 위치 차원의 4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차원 안에 총 80여개의 변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KLIWC는 LIWC를 단순 번안하는데 그치지 않고, 한글 언어학적인 특정변인 (예: 어절 수, 형태소의 비율)과 문화적인 특정변인 (예: 체면)들을 추가하였고, 피험자가 쓴 글이나 말을 전사하여 텍스트파일로 KLIWC에 입력하게 되면 텍스트에 대한 변인별 사용비율과 형태소 수준의 품사 태깅이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이는 한국어 단어들을 품사와 개개 형태소별로 분리하여 계산하여 주는 절차로써 이미 개발되어 상용되고 있는 품사태깅 시스템을 연동하였습니다. KLIWC에서 최종적으로 산출되는 데이터는 피험자 번호별로 텍스트내 문장의 수, 어절, 형태소 수등의 언어구조를 나타내는 변인들이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심리학적 단어를 포함한 내용단어의 각 변인들 (예: 긍정적정서, 부정적 정서단어)이 제공됩니다.

요약하자면, LIWC의 방대한 연구 성과에 근거하여 언어적 특성을 이용한 글분석이 심리학적 변인을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방법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LIWC을 모형으로 한 한국어 글분석 프로그램(KLIWC)을 개발하였고 변인에 대한 신뢰도 검증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이창환, 심정미, 윤애선, 2005). 이후 기초 언어심리학자인 이창환 교수와 사고와 추리과정을 전공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다양한 방법론을 통하여 인간 심리와 글쓰기 간의 관계성을 검증하여 수차례 SSCI 연구물과 국내 등재지를 공동으로 출판하였습니다. 또한 방송언어와 상담과정에서의 대화 방식에 관한 연구가 KLIWC를 연구 도구로 하여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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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4CS, 아주대학교 인지심리학 연구실